네부캠 9기 Challenge 주차별 회고
하나의 블로그에 주차별 회고를 정리해서 스스로를 돌아보고자 합니다. KPT 방법론을 기반으로 다양한 내용을 작성해 보겠습니다. 참여 중인 캠퍼 분이라면 함께 남은 일정들도 이겨내보아요..ㅎㅎ
3주차
💡 KEEP (지속할 것)
- 문제 해결 과정에 대한 몰입을 이룬다.
- 학습 및 각 문제 해결 과정에 마감 기한을 정해둔다.
- 다만 필요한 개념, 적어도 요구받은 프로그램의 동작 흐름은 확실히 이해하고 구현을 진행한다.
- 나의 상태를 파악하고 필요한 휴식을 취한다.
- 협업을 위해 서로를 충분히 이해하고 의사 결정의 기준을 정한다.
💡 PROBLEM (문제가 되는 것)
- P1. 문제 해결 결과(gist)가 겉보기에 화려해 보여도, 나의 의도와 배경 등 해석에 필요한 컨텍스트가 부족할 때가 있다.
- P2. 함께 해결하기가 아닌 각자 해결하기의 미션 피어 피드백 단계에서 그룹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지 못했다.
💡 TRY (문제에 대응해 시도할 것)
- S1. 단순히 결과를 기록하지 말고, 피어 세션 때 읽게 될 동료들을 위해 맥락을 담는다.
- S2. 결과물 개수가 많다는 핑계로 가볍게 읽지 않고, 가볍게라도 기록하며 코드 리뷰를 준비한다.
어느새 이제 챌린지의 마지막 주차가 다가오고 있네요! 3주간 “만들면서 배우기”, “낯선 방식으로 해결하기”, “코드 읽어보기” 등 많은 에너지를 필요하지만 성장하는 개발자가 되기 위한 지침을 성실히 이행한 것 같아 스스로 칭찬해 주고 싶습니다.
미션이 너무 어렵게 느껴질 때도 있었지만, 나름 스스로 자신 있는 점을 찾아내기도 했고 또 어떤 미션은 상재거으로 쉽게 느껴져 더 멋진 결과물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를 모두 돌아보니, 확실히 부스트캠프가 저를 성장시키고 기본기를 갖춘 개발자로 만들어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처음 해본 페어 프로그래밍에서는 부스트캠프 이전에 경험한 몇몇 삐걱거리는 협업이 왜 그렇게 삐걱거렸는지 역으로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함께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서로의 지식 수준이나 현재 문제 상황에 대한 이해를 점검한 뒤 해결 과정에 돌입하니 생각보다 너무 즐거웠습니다.
이제 마지막 1주일이 남아 자칫하면 해이해질 수 있을 것 같네요. 멋진 마무리를 위해서는 긴장을 풀지 않고 남은 주말에도 늘 그랬듯 부족했던 점을 채우고, 코딩 근육을 깨워주며 다음 주를 대비해야 겠습니다. 처음 2주간 그렇게 힘들었는데 이제 겨우 1주일이 남았다는 사실에 아쉽게 느껴지기도 하네요. 다른 캠퍼 분들은 어떠실지.. 어쨌든, 모든 캠퍼 여러분 이번주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마지막 주도 함께 멋지게 마무리해봐요 😊
2주차
💡 KEEP (지속할 것)
- 문제 해결 과정에 대한 몰입을 이룬다.
- 나의 상태를 파악하고 필요한 휴식을 취한다.
- 숏츠, 릴스, SNS ❌
- 독서, 명상, 파워냅, 산책 등 도움이 되는 휴식 ⭕️
- 학습 및 각 문제 해결 과정에 마감 기한을 정해둔다.
💡 PROBLEM (문제가 되는 것)
- P1. 문제 해결에만 집중하여 커뮤니티에 기여하지 못하였다. 줌 라운지 혹은 우리 팀의 회의실은 자주 참여하였다. 다만, 단체 카톡방에서도 말을 별로 하지 않는 나에게 여전히 슬랙은 어렵다.. 심지어 의문점이 생겼을 때 찾아보면 이미 관련 논의가 슬랙에 있어 공감 표시를 누르고 나오는 것 같다.
- P2. 문제 해결을 위한 학습과 학습 정리를 별개로 진행하고 있다. → 3주차 개선
- P3. 협업 중 의사 결정에 기준이 부족하다. → 3주차 개선
💡 TRY (문제에 대응해 시도할 것)
- S1. 좋은 자료와 의문점은 빠르게 공유하자. 스스로 성장하고 커뮤니티에 좋은 영향을 주는 개발자!
- S2. 급하다 하더라도 정해진 학습 시간에는 간단한 정리를 통한 이해 확인을 함께한다.
- S3. 협업을 하게 된다면 본격적인 작업 시작 이전에, 문제 해결 성향을 나누고 의사 결정의 기준을 정한다.
- 목표와 세부적인 목표, 추구하는 가치를 정한다 (ex. 빠른 해결, 현실과 밀접한 결과물, 코드 품질, …)
벌써 부스트캠프 챌린지의 2주차가 지나갔네요. 너무 어려워 머리를 싸맨 날도 있었지만, 원활히 진행한 미션도 있었고 분명 1주차에 비해 챌린지라는 멋진 환경에 적응해낸 것 같습니다. 함께 이 길을 가고 있는 동료들이 있고, 주말에는 부족한 잠을 보충하며 1주간의 스프린트를 갈무리할 수 있다는 점이 위로가 됩니다. 다만 방심하지 않으려 합니다. 다양한 협업 미션에서 잘 들어주면서도 활발한 소통을 이루려 하지만, 의사 결정이나 손발을 맞추는 일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협업이 예정되어 있는 것 같은데, 긴장을 가지면서도 침착하게 나아가야 할 것 같습니다.
하루하루 다루는 내용이, 다른 교육 기관에서는 몇 주에서 한 학기 동안 배우는 것도 있으니, 전부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빠른 호흡에 내가 부족한 점을 찾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점을 빠르게 학습하는 연습이 되는 것 같습니다. 기록해둔 부족한 점들은 주말을 활용해 채우고 있습니다.
벌써 절반이 지나가고, 이렇게 시간이 빠르게 간다면 남은 2주도 금방일 것 같네요. 누가 찾아와서 보고 계실지 모르지만, 부스트캠프 구성원 여러분 모두 화이팅해봐요 :)
1주차
💡 KEEP (지속할 것)
- 문제 해결 과정에 대한 몰입을 이룬다.
- 나의 상태를 파악하고 필요한 휴식을 취한다.
- 숏츠, 릴스, SNS ❌
- 독서, 명상, 파워냅, 산책 등 도움이 되는 휴식 ⭕️
💡 PROBLEM (문제가 되는 것)
- P1. 구현과 학습의 균형을 잡지 못하였다. → 2주차 개선
- P2. 문제 해결에만 집중하여 커뮤니티에 기여하지 못하였다.
- P3. 프로그램 이해가 아닌 산출물만을 위한 요구사항 분석, 설계 과정이 있었다. → 2주차 개선
- P4. 학습 정리의 가독성이 좋지 않다. → 2주차 개선
💡 TRY (문제에 대응해 시도할 것)
- S1. 학습 및 각 문제 해결 과정에 마감 기한을 정해둔다.
- S2.
몰골이 괜찮으면줌 라운지 회의실에 들어가서 작업한다.- 흥미로운 주제/자료를 찾으면 당일에 슬랙에서 공유한다.
- 피어 세션 시간이 부족하다는 것은 핑계, 다른 시간에라도 동료의 코드를 읽어보고 정리해 본다.
- S3. 형식에 집착하지 말고, 손으로 그려보며 동작 흐름을 이해하고 설계를 대비한다.
- 설계 과정을 위해, 요구사항을 만족하는 조건을 따져본다.
- S4. 아침 시간이 짧으니 코드를 전부 읽을 시간은 적다. 나 역시 피어 세션에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TL;DR 버전(구현 설명)을 추가한다.
베이직에 비해 매우 어려운 난이도에 첫 날부터 방심했고, 하루하루 많은 어려움을 겪었던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내가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을 알아볼 수 있었고 멋진 동료 분들 덕분에 힘을 내고 고쳐나갈 수 있었습니다.
전공 강의에서 배웠지만 잊고 있던 지식들을 복습하고 직접 만들어보며 학습하니 새로운 이해가 생겼습니다. 무엇보다 즐거웠습니다.
수료생 MeetUp 시간에 들었던 것처럼, 이렇게 멋진 개발자 커뮤니티에서 소통하고 함께 몰입할 기회가 생긴 것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첫 주차가 아주 만족스럽지는 않았지만, 나름대로 잘 헤쳐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남은 주차 동안 위 회고와 같이 스스로를 점검하며 누구보다 멋지게 성장하고 싶습니다.
부스트캠프 여러분 모두 3주간 같이 화이팅 해봐요 ㅎㅎ
